풀무원이 지난해 치즈가 들어간 한국식 핫도그 제품을 미국과 일본에 천만 개 수출했습니다. <br /> <br />풀무원은 지난 2019년 여름 일본에 '모짜렐라 핫도그'를 처음 수출한 이후 지난해 일본에 600만 개, 미국에 400만 개의 핫도그를 수출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풀무원은 세계 시장에서 치즈가 들어간 핫도그는 '한국식 핫도그'로 통한다며 원조 국가 미국에서는 긴 빵을 갈라 소시지 등을 넣어 먹는 형태가 일반적이고 막대기에 꽂아 먹는 형태도 있지만, 치즈를 넣는 경우는 드물다고 설명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10119162047075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